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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이것? 주가는 대 바닥! 실적은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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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0 작성일 : 2024-08-01 조회수 : 8 |
※노태성대표가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노태성 입니다.
최근 베트남에서 떠오르는 이것!
1.주가는 대 바닥 실적은 좋다! 2.K푸드와 동반 성장 가능! 3.베트남 현지 인기몰이 한식당 증가!
바로 그 종목은….
하이트진로 입니다.
하이트진로, 소주 세계화 넘어 '대중화' 만들까 https://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24
최근 하이트진로 과일소주가 베트남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사는 지인>
하이트진로, 해외 첫 공장으로 베트남 선택한 이유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4/06/18/0017 대화를 해보니 베트남은 70% 정도 맥주 소비가 많다 합니다. 젊은 연령이 소주를 마신다 합니다. 또 아직은 가격이 비싸니 한달에
두번정도 뉴스도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은 마셔요”… 베트남서
커지는 한국 소주 인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9107?sid=101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영업부문은 맥주사업, 소주사업, 생수사업 및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맥주사업과
소주사업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맥주 부문의 주요 제품으로 2019년에 출시한 청정라거-테라가 있으며, 2024년 3월 기준 45억병 판매를 돌파하였고 4월 맥주 켈리를 출시했고 소주 부문은 대한민국 대표 소주 '참이슬'과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진로' 가 국내 소주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그린아이파크산단 사업자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첫 해외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축구장 11배 크기인 8만2983㎡(약 2만5000평) 면적으로, 2026년 2분기부터 연간
2000만 병의 과일 소주를 생산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가 해외 공장을 건설하는 이유는 한류 열풍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
K소주의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베트남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 이 공장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과일 소주 라인에서 연간 100만 상자(360mL짜리 3000만 병)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소주 해외 판매량 목표의 약 17%에
해당하는 양이다.
현지 생산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비 낮은 인건비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국가별 다양한 용기와 용량,
패키지 적용도 가능해진다. 베트남 공장은 동남아 시장의 생산 및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지어 실적도 좋은 기업이 주가는 왜 이리 하락했는지…? 지금 저평가
매력에 바닥구간이라 판단됩니다.
실적은 좋은데 부채비율이 증가한 원인은 베트남 현지에 투자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가는?? 20년도 고점을 찍고 매년 계속 하락… 이유가 무엇일까? 국내 여러 소주 브랜드가 나오며 입지가 줄어든
부분도 있지만 딱히 주가를 상승시킬 모멘텀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락 중간에 테라를 출시하며 단기적 상승을 보였으나 인기몰이를 하지는 못함. 이번에 바닥을 돌리며 베트남과 실적 이슈로 떠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하이트진로 분석과 공략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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