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투자전략
(4-11/금) 미중 관세전쟁에 뉴욕증시 급등락 롤러코스트. 변동성장세 elw 大빅~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04-11 조회수 : 25

트럼프 관세 폭탄에 급락하던 증시가 90일 유예한다는 소식에 급반등하며 

옵션만기일을 맞은 국내증시가 역대급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관세 90일 유예 안도감으로 원/달러 환율은 1456원으로 떨어졌고, 

그간 거셌던 외국인 매도세도 멈추며 강한 매수세로 돌아섰다.

중국 증시는 미·중 양국의 추가 관세가 정식 발효됐음에도 3일째 상승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 수혜 기대감으로 국내 2차전지,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선주 HD현대중공업,

반도체 SK하이닉스, 전력기기 HD일렉트릭 등 트럼프 수혜업종 대장주들이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151.36포인트(6.60%) 급등한 2445.0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6.42%) SK하이닉스(11.03%) LG에너지솔루션(11.31%) 등 반도체

2차전지 대형주들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도 순매수하며 시장을 강세로 이끌었다. 

코스닥 지수도 5.97% 급등 마감했다.  개인은 홀로 2994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5억원, 20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알테오젠(5.61%) 에코프로비엠(9.29%) 에코프로(9.62%) 클래시스(11.65%) 

레인보우로보틱스(7.02%) 휴젤(7.75%) 등 시총 상위 대형주들이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장기물 국채가격이 4일째 급락하는 불안이 지속되고,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라는 정정 발표에 급락했다.

각국에 대한 관세율 수치가 또다시 바뀔 수 있다는 점이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다.

소비자물가(CPI)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약화됐지만, 변덕스런

관세정책에 불안감을 키우며 전일 급등분을 일부 반납했다.

다우(-2.50%), S&P500(-3.46%), 나스닥(-4.31%), 반도체(-7.97%)

엔비디아(-5.91%) 등 반도체주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에 낙폭이 컸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로 신고가를 새로 썼고,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가격은 하락했다.

 

지난 밤 야간선물은 -2.06% 내렸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74%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DR 가격은 5.48% 올라 환산가 5만4900원에 마감하며 거래소 

종가 5만6400원보다 1500원 낮았다. 

아침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3.2%) LG에너지솔루션(-3.1%) 

삼성바이오로직스(-1.0%) 현대차(-1.9%) 등 대형주가 일제히 약세 보이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2% 내린 약보합세 흐름 보이고 있다.

주말장(11일/금) 코스피 지수는 2400선 지지를 확인하는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10일(목)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65% 大빅~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2개(200만원)로 단타 대응해 64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하락장 상승장 상관없이 매일매일 수익 챙기는 안정적인 고수익 elw 매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변동성 큰 장세 elw 4월물 수익은 1700만원선입니다. (투자원금 800만원 기준)

 

  • 추천(0)
  • 1 2 3 4 5 6 7 8 9 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