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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금) 트럼프, 관세 불안감 진화 발언에 뉴욕증시 사흘째 급등 (신세계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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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5-04-25 조회수 : 18 |
트럼프 주니어(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초청으로 다음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재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는 소식에 신세계 그룹주 전반이 약세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정용진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매우 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방한 중 정용진 회장과 별도로 회동하고 국내 10여개 대기업 인사와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I&C(21.69%) 이마트(3.59%) 신세계(3.01%) 신세계인터내셔날(1.68%)
24일 코스피 지수는 3.23포인트(-0.13%) 내린 2522.33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급등했지만, 1분기 국내 GDP가 -0.2% 역성장한 충격에다가 외국인이 10거래일 연속 순매도하고, 기관도 매도했다. 이날밤 한·미 통상협의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미국발 관세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한국 경제가 저성장 늪에 빠졌다는 분석이며, 성장률이 사상 처음으로 4개 분기 연속 0.1% 이하에 머물렀다. SK하이닉스(-1.49%)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영업이익도 158%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8조1082억원을 기록하는 호실적에도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빅테크 강세로 사흘 연속 급등세 이어갔다. 다우(1.23%), S&P500(2.03%), 나스닥(2.74%), 반도체(5.63%) 애플(1.84%) MS(3.45%) 아마존(3.29%) 알파벳(2.53%) 테슬라(3.50%) 등 M7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했고, 엔비디아(3.62%) 브로드컴(6.35%) 마이크론(6.16%) 등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협상 중이란 사실을 알리며 관세 불안감 진화에 나섰다. CNBC는 이날 베선트 재무장관이 “빠르면 다음 주 한국과 양해에 관한 합의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고 전했다.
밤새 야간선물은 1.30% 강세 보였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63%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DR 가격은 -0.61% 내린 환산가 5만5800원으로 전일 거래소 종가 5만5700원보다 100원 높았다. 아침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1.9%) LG에너지솔루션(1.3%) 삼성바이오로직스(-0.3%) 현대차(1.0%) 등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4% 올라 상승세 이어지는 흐름이다. 주말장(25일/금) 코스피 지수는 2550선 전후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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