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윙입니다.
간단한 시황
금일 마감한 시장 역시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함께 환율 급등에 따른 불안감으로 주가가 오전장부터 갭하락 전강후약장의 흐름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특히 이날도 외인과 기관들의 대량 매도세가 시장에 나오면서 주가 제대로 관리도 못하고 시장에 매물이 쏟아진 흐름이었습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외인과 기관들의 쌍끌이 매도세로 지수는 2404포인트로 마감하였고, 코스닥 시장 역시 외인과 기관들의 쌍끌이 매도세로 지수는 668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전날 마감된 미증시는 나스닥이 3.5% 폭락하는 등 충격이 컸던 만큼 낙폭 과대를 이용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에. 다우지수도 전날까지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부진을 딛고 상승폭을 확대로 시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이날도 갈피를 못 잡았고, 장 중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급등락에 결국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렇게 마감된 미증시와는 별개로 국내 시장은 금일 장시작하자 마자 단기 반대 매물과 함께 환율 1450원에서 시작 환율에 따른 불안감에 단기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뚜렷하 매수 주체 없이 단기 매물로 급락하는 흐름을 보여준 모습에 그나마 조선 관련주들이 단기 시세흐름이 나오면서 지수 방어를 해줄려는 흐름이었으나, 외인들의 대량 매도세로 상승폭을 반납 마감하였습니다. 반도체 섹터들을 비롯한 2차전지 그리고 제약바이오 까지 전체적으로 단기 파동이 없자 역시 전날과 동일하게 최근 상장된 신규상장 종목들 중심으로 시세흐름이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또 장중 대선주자 1위 여론 조사로 인해서 장중 이재명 인맥주들의 낙폭과대성의 흐름이 나온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시장에 움직이는 섹터는 없었씁니다. 개별적인 호재 뉴스로 인해서 시세흐름이 나온걸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관망세가 짙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주가 저희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조기대선에 따른 조건이 맞춰주어야 함과 함께 연말 드레싱효과로 지수 2500선과 코스닥 700선을 관리를 해줘야하는 모습이 나오지 못한다면 반등 없이 흘러내릴수 있습니다. 신용에 따른 부분 체크하시면서 대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케이케미칼 (104480) 10%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또한 저희방에서 잘아는 이낙연 관련 종목입니다. 그런데 이낙연 관련주로 급등한게 아니고 다른 개별호재로 시세흐름이 나온모습으로 역시 겹호재가 될수 있으므로 대선 뉴스로 움직일수도 있으니, 밀어줄때 매매에 임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동종목 전날 우오현 SM그룹 회장, 트럼프 2기 취임식 초청 소식 등에 SM그룹주가 급등 상승했습니다. 내일 갭상승이 심하면 패스하겠습니다.
관련종목 => 남선알미늄, 부국철강
그린리소스 (402490) 10%배팅 위험도50% => 동종목 100%짜리 세력성 종목으로 역시 단기 바닥권에서 시세흐름이 나온 자리로 초전도체 관련해서 후발주자로 단기 반등세가 나온 자리로 조전도체와는 따로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최근 정치테마주를 제외하고는 눌림목 자리에서 나름대로 관리하면서 잘들어오는 흐름인지라 내일 역시 동종목 밀어줄때 매매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종목 韓 연구진, '초전도 자석'을 통한 초저온 냉각장치 개발 성공 소식 속 초전도 선재 생산 소식에 의해서 시세흐름이 나온 자리로 내일 갭상승한다면 일단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기로 보시길 바랍니다.